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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vs "그v때" 띄어쓰기

"창 밖" vs "창v밖"과 마찬가지로 "그때"vs"그v때" 띄어쓰기가 또 헷갈린다.오늘도 이 두 단어를 나름 구분해 보았다. 붙여 쓰는 「그때」 원래는 "그 때"로 띄어서 사용하였지만 점점 하나의 명사가 된 경우- 그때 나는 아직 세상의 무서움을 몰랐다.- 그때가 내 인생의 방향을 바꾼 순간이었다.- 그때는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그때의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그때만 해도 스마트폰이 흔하지 않았다. 띄어 쓰는 「그v때」 관형어 "그" + 명사 "때"- 나는 바로 그v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v때의 하늘은 유난히 맑았다.- 누구에게나 인생을 바꾸는 그v때가 찾아온다.- 나는 그v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뛴다.- 오랜 준비 끝에 드디어 그v때가 왔다...

글자 노리터 2026.06.24

"창밖" vs "창v밖" 띄어쓰기

"창밖"을 띄어써야 하는지 붙여써야 하는지 헷갈린다. 어느 문장에선 띄어쓰고 어느 문장에서 붙여쓴다.그런데 그 기준을 잘 모르겠다.오늘은 그 기준을 나름 구분해 보았다. 「창밖」 붙여쓰는 경우 "창"+"밖" 합성어- 창밖이 보인다. - 창밖을 바라보다- 문밖에 나가다- 창밖 풍경- 문밖 소리 「창v밖」 띄어쓰는 경우 "창"과 "밖"이라는 독립된 명사- 창v밖에 사람이 있다.- 창v밖으로 내다보았다.- 문v밖으로 나가다- 집v밖에 나가다- 창v밖을 보다 음... 그럼 합성어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한담?내가 볼땐 중점으로 두는 의미가 어디에 있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창밖이 보인다 vs 창v밖에 사람이 있다.첫 번째 문장은 "보인다"에 의미를 더 두는 것 같고두 번째 문장은 "..

글자 노리터 2026.06.23

띄어쓰기 헷갈리는 의존명사2(리, 만큼, 뿐, 채, 대로 )

지난번에 이어 오늘은 의존명사 리, 만큼, 뿐, 채, 대로에 대해 알아보자. 의존명사 「리」이유, 가능성, 이치를 의미한다. 예문)- 그가 거짓말할v리 없다.- 네가 모를v리가 없다.- 그렇게 쉬울v리 없다.의존명사 「만큼」정도, 분량을 의미한다. 예문)- 노력한v만큼 결과가 나온다.- 먹은v만큼 운동해야 한다.- 아는v만큼 보인다. 의존명사 "만큼"이 아닌 경우(x)- 너만큼 크다.- 나만큼 한다.여기서 "만큼"은 조사다.의존명사 앞에는 꾸며주는 말이 와야 하는데 "너"나 "나"는 명사이므로 붙여서 써야 한다. 의존명사 「뿐」오직, 단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예문)할v뿐이다.기다릴v뿐이다. 조사 "만"과 비교- 나만 안다.뜻은 비슷하지만 품사가 다르다. 의존명사 「채」어떤 상태가 계속 유지됨 예문)..

글자 노리터 2026.06.22

띄어쓰기 헷갈리는 의존명사1(수, 것, 줄, 바, 적 )

"할수밖에" vs "할 수밖에" 어떻게 띄어 쓰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그래서 오늘은 띄어쓰기 헷갈리게 하는 의존명사 5가지를 알아보려고 한다. 의존명사란 이게 명사라니....학교 다닐 때 배웠을 텐데 기억 안 남ㅋ 의존명사는 혼자서는 쓰기 어렵고 앞에 꾸며주는 말이 있어야 의미가 완성되는 명사다.예) 할 수, 먹을 것, 간 적 의존명사 띄어쓰기 명사처럼 보이지 않지만 이 아이도 "명사"이기 때문에 앞에 꾸며주는 말과 띄어줘야 한다. 여기서 의문!그럼 왜 "할v수v밖에"가 아니고 "할v수밖에" 인 거지?"밖에"가 조사라서 그렇다. 격조사, 보조사, 접속조사 중 "보조사"란다.뭔 조사도 이리도 많은지 그건 다음에 공부하고~ 의존명사(수, 것, 줄, 바, 적) 의존명사에도 ..

글자 노리터 2026.06.18

국어 문법 음운론, 형태론, 통사론 이해하기

"다 집어치우고 걍 내가 좋아하는 글을 써보자" 하며 쓰지만 이 말이 맞나 헷갈릴 때가 많다.맞춤법 검사 기능을 이용하긴 하지만 웬지 불안하다.그래서 오늘부터는 글을 읽고 쓰다가 모르는 것을 하나씩 기록할 생각이다. 오늘은 국어 문법의 큰 틀인 음운론, 형태론, 통사론에 대해 알아볼란다. 음운론音(소리 음)韻(운율 운)論(논할 론)음운론은 우리가 말할 때 나는 소리와 그 변화 규칙을 다룬다. 음은 실제 나는 소리, 운은 소리가 조직되는 규칙을 의미한다. ㄱ, ㄴ, ㄷ, ㅏ, ㅓ 같은 소리와 "국밥 → 국빱" 처럼 소리가 변하는 규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다루는 내용자음과 모음음절발음 변화된소리되기구개음화비음화유음화음운의 축약과 탈락 형태론形(모양 형)態(모습 태)論(논할 론)형태론은 말의 ..

글자 노리터 2026.06.16

뉴욕증시, 지역은행 부실 대출 우려로 하락…무슨 일일까?

안녕하세요? 티끌모아 태산, 티끌입니다. 경제기사로 흐름을 읽어보는 시간입니다. 최근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장중 큰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했습니다.2025년 10월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1.07포인트(0.65%) 하락 S&P500 지수는 0.63% 하락나스닥지수는 0.47% 하락으로 마감했어요. 하루 동안 등락이 심했고, 장 막판으로 갈수록 하락폭이 커졌습니다.그 이유로 시장에서는 “미국 지역은행들의 부실대출 문제가 다시 불거졌다”는 점을 꼽고 있습니다. 미국 지역은행의 ‘부실대출’‘부실대출’이란 말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쉽게 말하면 빌려준 돈을 제대로 못 돌려받는 상황이에요. 은행은 기업이나 개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는 은행의 수익이 됩니..

카테고리 없음 2025.10.17

ETF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티끌 모아 태산 티끌이입니다. ETF라는 말을 자주 듣긴 듣는데 정확하게 이게 뭔지 잘 몰라 궁금하셨지요?저도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사실 전 주식에 대해서도 잘 몰랐어요.마냥 도박 같아서 잘못하다간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이런 고민을 날려줄 ETF라는 대안을 찾게 되었어요.오를지 안 오를지 모를 여러 종목의 주식을 큰돈 들이지 않고도 살 수 있다니처음엔 너무 신기했답니다. ETF를 적립해 나간 지 이제 3년 정도가 되었는데 현재 35% 정도의 수익률이 쌓였어요.만약 제가 ETF를 모르는 상태에서 은행에 적금을 넣었다면 이런 수익률을 경험하지 못했겠죠? 오늘은 아직도 ETF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ETF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9.23

배당기준일과 배당지급일, 왜 날짜가 다를까?

안녕하세요? 티끌모아 태산,티끌입니다. 요즘 미국배당주에 관심을 가지고 한 주씩 사고 있습니다.그런데 실제 배당지급일을 알고 싶은데 네이버증권에서는 배당기준일만 나오더라고요. 오늘은 배당기준일과 배당지급일이 다른 이유와 미래에셋증권앱에서 내가 보유한 배당주의 실제 배당지급일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당기준일 vs 배당지급일, 뭐가 다를까? 많은 분들이 배당기준일 = 배당지급일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요,사실은 이 둘 사이에는 며칠의 시간 차이가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왜 날짜 차이가 생기는 걸까? 배당기준일에 배당 대상자를 정한 뒤에는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1. 배당 대상자 명단 확정 → 주주 또는 ETF 보유자를 기준일 기준으로 확정 2. 배당금액 계산 및 회계 처리 ..

카테고리 없음 2025.07.16

ETF의 총보수, 실제로 내 돈에서 어떻게 빠지는 걸까?

안녕하세요? 티끌모아 태산,티끌이입니다. 오늘은 ETF 투자자라면 한 번쯤 궁금해봤을 ‘총보수(TER)’가 실제로 어떻게 반영되는지에 대해 쉽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엔 ‘이게 매일 빠진다고? 그럼 내 돈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거야?’ 하고 궁금했거든요. 총보수(TER)란? 먼저 용어부터 정리할게요.TER (Total Expense Ratio, 총보수)는 ETF를 운용하는 데 들어가는 모든 연간 비용 비율입니다.쉽게 말하면, 내가 보유한 ETF 자산 중 일부가 매년 ‘자동으로’ 운영비로 빠지는 구조예요. 포함되는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아요 운용보수 : ETF를 설계하고 굴리는 자산운용사의 수수료 수탁보수 : ETF 자산을 보관해주는 은행의 수수료 사무관리보수 : 회계·세무 등 행정 업무 ..

카테고리 없음 2025.07.11

암호화폐가 많아지면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할까?

안녕하세요? 티끌모아 태산,티끌이입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을 보면, 매일같이 새로운 코인이 쏟아져 나옵니다. 솔라나, 리플, 폴리곤, 도지코인…이름도 생소한 코인들이 수천 개 넘게 등장했죠. 이런 흐름을 보면서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암호화폐 종류가 이렇게 많아지면,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줄어들고 결국 가격이 하락하는 건 아닐까?” 오늘은 이 질문에 대해 한 번 깊이 있게 생각해보려 합니다. 암호화폐는 왜 이렇게 많아지는 걸까? 암호화폐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코드 기반 자산입니다. 비트코인이 만들어진 이후 오픈소스로 공개되면서, 수많은 개발자와 기업들이 자신만의 암호화폐를 만들어냈습니다. 새로운 기술 실험 (예: 스마트컨트랙트, NFT)특정 산업 특화 (예: 게임, AI, 금융 등)밈..

카테고리 없음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