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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집어치우고 걍 내가 좋아하는 글을 써보자" 하며 쓰지만 이 말이 맞나 헷갈릴 때가 많다.
맞춤법 검사 기능을 이용하긴 하지만 웬지 불안하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글을 읽고 쓰다가 모르는 것을 하나씩 기록할 생각이다.
오늘은 국어 문법의 큰 틀인 음운론, 형태론, 통사론에 대해 알아볼란다.
음운론
- 音(소리 음)
- 韻(운율 운)
- 論(논할 론)
음운론은 우리가 말할 때 나는 소리와 그 변화 규칙을 다룬다. 음은 실제 나는 소리, 운은 소리가 조직되는 규칙을 의미한다.
ㄱ, ㄴ, ㄷ, ㅏ, ㅓ 같은 소리와 "국밥 → 국빱" 처럼 소리가 변하는 규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다루는 내용
- 자음과 모음
- 음절
- 발음 변화
- 된소리되기
- 구개음화
- 비음화
- 유음화
- 음운의 축약과 탈락
형태론
- 形(모양 형)
- 態(모습 태)
- 論(논할 론)
형태론은 말의 모양과 구조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즉 단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관한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 "공부하다" = 공부(어근) + 하다(접미적 요소)
- "새우깡" = 새우 + 깡
- "눈물" = 눈 + 물
다루는 내용
- 형태소
- 어근
- 접사
- 파생어
- 합성어
- 단어 형성
통사론
- 統(거느릴 통)
- 辭(말 사)
- 論(논할 론)
통사론은 단어가 모여 문장이 되는 원리를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이런 것이다.
"철수가 밥을 먹는다."
- 철수가 → 주어
- 밥을 → 목적어
- 먹는다 → 서술어
다루는 내용
- 문장 성분
- 주어
- 목적어
- 보어
- 서술어
- 관형어
- 부사어
- 홑문장
- 겹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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