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수밖에" vs "할 수밖에" 어떻게 띄어 쓰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오늘은 띄어쓰기 헷갈리게 하는 의존명사 5가지를 알아보려고 한다.
의존명사란
이게 명사라니....
학교 다닐 때 배웠을 텐데 기억 안 남ㅋ
의존명사는 혼자서는 쓰기 어렵고 앞에 꾸며주는 말이 있어야 의미가 완성되는 명사다.
예) 할 수, 먹을 것, 간 적
의존명사 띄어쓰기
명사처럼 보이지 않지만 이 아이도 "명사"이기 때문에 앞에 꾸며주는 말과 띄어줘야 한다.
여기서 의문!
그럼 왜 "할v수v밖에"가 아니고 "할v수밖에" 인 거지?
"밖에"가 조사라서 그렇다. 격조사, 보조사, 접속조사 중 "보조사"란다.
뭔 조사도 이리도 많은지 그건 다음에 공부하고~
의존명사(수, 것, 줄, 바, 적)
의존명사에도 종류가 꽤 있었다. 오늘은 수, 것, 줄, 바, 적에 대해 알아보자.
▶ 의존명사 「수」
→ 가능, 방법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예문)
- 나는 수영을 할 수 있다.
- 지금은 갈 수 없다.
- 그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의존명사 "수"가 아닌 예시(x)
볼수록 재미있다.
들을수록 신기하다
▶ 의존명사 「것」
→ 사물, 사실.내용, 생각.판단등의 의미를 가진다.
예문)
- 먹을 것이 없다.
- 그것은 좋은 것이다.
- 내가 아는 것은 이것뿐이다.
의존명사 "것"이 아닌 경우(x)
내가 아는 은 이것뿐이다.
이것, 그것, 저것은 대명사다. 그래서 한 덩어리로 붙여서 사용해야 한다.
▶ 의존명사 「줄」
사실에 대한 예상, 능력을 의미한다.
예문)
- 네가 올 줄 알았다.
- 그는 영어를 할 줄 안다.
- 비가 올 줄 몰랐다.
▶ 의존명사 「바」
앞서 말한 내용, 사실 등을 의미한다.
예문)
- 내가 아는 바는 없다.
- 앞서 설명한 바와 같다.
- 조사한 바에 따르면 사실이다.
▶의존명사 「적」
경험, 과거의 사실을 의미한다.
예문)
- 제주에 가 본 적이 있다.
-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 어릴 때 만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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