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창 밖" vs "창v밖"과 마찬가지로 "그때"vs"그v때" 띄어쓰기가 또 헷갈린다.
오늘도 이 두 단어를 나름 구분해 보았다.
붙여 쓰는 「그때」
원래는 "그 때"로 띄어서 사용하였지만 점점 하나의 명사가 된 경우
- 그때 나는 아직 세상의 무서움을 몰랐다.
- 그때가 내 인생의 방향을 바꾼 순간이었다.
- 그때는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 그때의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 그때만 해도 스마트폰이 흔하지 않았다.
띄어 쓰는 「그v때」
관형어 "그" + 명사 "때"
- 나는 바로 그v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 그v때의 하늘은 유난히 맑았다.
- 누구에게나 인생을 바꾸는 그v때가 찾아온다.
- 나는 그v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뛴다.
- 오랜 준비 끝에 드디어 그v때가 왔다.
그럼 이 차이점이 뭘까....?
「그때」
- 막연한 과거 시점의 느낌이 강하다.
- 어떤 시기, 기간, 시절을 가키는 느낌
- 시간적 범위가 "그v때"보다 넓은 느낌이다.
「그v때 」
- 바로 그 순간
- 결정적인 시점
- 기다리던 찰
- 붙여 쓰는 "그때"보다는 시간적으로 좁은 느낌이다.

반응형
'글자 노리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창밖" vs "창v밖" 띄어쓰기 (0) | 2026.06.23 |
|---|---|
| 띄어쓰기 헷갈리는 의존명사2(리, 만큼, 뿐, 채, 대로 ) (0) | 2026.06.22 |
| 띄어쓰기 헷갈리는 의존명사1(수, 것, 줄, 바, 적 ) (0) | 2026.06.18 |
| 국어 문법 음운론, 형태론, 통사론 이해하기 (0) | 2026.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