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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띄어써야 하는지 붙여써야 하는지 헷갈린다.
어느 문장에선 띄어쓰고 어느 문장에서 붙여쓴다.
그런데 그 기준을 잘 모르겠다.
오늘은 그 기준을 나름 구분해 보았다.
「창밖」 붙여쓰는 경우
"창"+"밖" 합성어
- 창밖이 보인다.
- 창밖을 바라보다
- 문밖에 나가다
- 창밖 풍경
- 문밖 소리
「창v밖」 띄어쓰는 경우
"창"과 "밖"이라는 독립된 명사
- 창v밖에 사람이 있다.
- 창v밖으로 내다보았다.
- 문v밖으로 나가다
- 집v밖에 나가다
- 창v밖을 보다
음... 그럼 합성어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한담?
내가 볼땐 중점으로 두는 의미가 어디에 있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창밖이 보인다 vs 창v밖에 사람이 있다.
첫 번째 문장은 "보인다"에 의미를 더 두는 것 같고
두 번째 문장은 "밖"이라는 위치에 의미를 더 두는 느낌이다.
문밖에 나가다 vs 문v밖으로 나가다.
역시 첫번재 문장은 "나가다"에 더 의미를 두고
두번째 문장에서는 나가긴 나가는 문의 "밖"으로 나가는 것에 의미를 더 둔 것 같다.
음.. 다른 경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일단 "밖"이라는 위치에 무게는 두면 띄어쓴다고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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