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노리터

"창밖" vs "창v밖" 띄어쓰기

꼬장맘 2026. 6. 23.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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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띄어써야 하는지 붙여써야 하는지 헷갈린다. 

어느 문장에선 띄어쓰고 어느 문장에서 붙여쓴다.

그런데 그 기준을 잘 모르겠다.

오늘은 그 기준을 나름 구분해 보았다.

 

 

 

 

 

「창밖」 붙여쓰는 경우

 

"창"+"밖" 합성어

- 창밖이 보인다. 

- 창밖을 바라보다

- 문밖에 나가다

- 창밖 풍경

- 문밖 소리

 

 

 

 

 

「창v밖」 띄어쓰는 경우

 

"창"과 "밖"이라는 독립된 명사

- v에 사람이 있다.

- v으로 내다보았다.

- v으로 나가다

- v에 나가다

- v을 보다

 

 

 

음... 그럼 합성어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한담?

내가 볼땐 중점으로 두는 의미가 어디에 있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창밖이 보인다 vs 창v에 사람이 있다.

첫 번째 문장은 "보인다"에 의미를 더 두는 것 같고

두 번째 문장은 "밖"이라는 위치에 의미를 더 두는 느낌이다. 

 

문밖에 나가다 vs 문v으로 나가다.

역시 첫번재 문장은 "나가다"에 더 의미를 두고

두번째 문장에서는 나가긴 나가는 문의 "밖"으로 나가는 것에 의미를 더 둔 것 같다.

 

음.. 다른 경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일단 "밖"이라는 위치에 무게는 두면 띄어쓴다고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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