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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 쓰기 헷갈리는 의존명사3(지, 등, 데, 턱, 따름)

꼬장맘 2026. 7. 2.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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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명사가 생각보다 많다.

의존명사란 혼자서는 뜻이 완전하지 않아서 반드시 앞에 꾸며주는 말이 있어야 하는 명사를 말한다.

보통은 꾸며주는 말과 띄어 쓰지만 예외로 붙여 쓰는 경우도 있다.

오늘은 의존명사 '지, 등, 데, 턱, 따름'에 대해 알아보자. 

 


의존명사「지」

어떤 사실, 내용, 여부를 나타내는 의존명사

주로 '-는지, -ㄴ지, -을지'의 형태로 쓰인다.

 

의존명사지만 지는 예외적으로 앞말과 붙여서 쓴다.

 

예문)

- 내일 비가 올 모르겠다.

- 그가 어디에 있는 궁금하다

- 아이가 왜 우는 알겠다.

- 시험이 어려울 걱정된다.

- 그 말이 사실인 확인해 보자.

 


의존명사 「」 

'그 밖에 같은 것', '따위'라는 뜻을 나타낸다.

 

예문)

- 사과, 배v등 과일을 샀다.

- 독서, 운동v등 취미 생활을 즐긴다.

- 사실v등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 버스, 지하철v등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 한국, 일본v등 아시아 국가를 여행했다.

 


의존명사 「」 

어떤 장소, 일, 상황, 경우를 나타낸다.

 

예문)

-가는v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 공부하는v데 집중이 필요하다.

- 사는v데 불편함이 없다.

- 이 문제를 푸는v데 10분 걸렸다.

- 그 사람을 이해하는v데 도움이 되었다.

 

헷갈리기 쉬운 연결어미 '-는데'

예문)

비가 오는데 집에 있었다.

→ 비가 오는데 + 집에 있었다.

 

여기서 "데"는 의존명사가 아니고 연결 어미 '-는데"다.

의존명사 "데"는 장소, 경우, 상황, 일이라는 뜻을 가지는데

연결어미 "-는데'는 앞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는 역을 한다.

 

그래도 헷갈린다면 "데"를 "일에", "과정에"라는 말고 바꿔보자. 

- 가는 "과정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의존명사)

- 비가 오는 "일에" 집에 있었다. 비가 오는 "과정에" 집에 있었다.

→ 이상하다면 이건 연결어미이다. 

 


의존명사 「」 

어떤 일을 할 이유나 까닭, 가능성을 나타낸다.

 

예문)

- 그가 거짓말할v턱이 없다.

- 내가 그 사실을 알v턱이 있나?

- 그 삶이 포기할v턱이 없다.

- 그런 실수를 할v턱이 없다.

- 아이가 일부러 그랬을v턱이 없다.

 


의존명사 「따름」 

그것밖에 없음. 그 이상도 아하도 아님을 나타낸다.

 

예문)

- 나는 내 할 일을 했을v따름이다.

- 사실을 말했을v따름이다. 

- 그저 도와주었을v따름이다.

- 결과를 기다릴v따름이다.

- 최선을 다했을v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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