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명사가 생각보다 많다.의존명사란 혼자서는 뜻이 완전하지 않아서 반드시 앞에 꾸며주는 말이 있어야 하는 명사를 말한다.보통은 꾸며주는 말과 띄어 쓰지만 예외로 붙여 쓰는 경우도 있다.오늘은 의존명사 '지, 등, 데, 턱, 따름'에 대해 알아보자. 의존명사「지」어떤 사실, 내용, 여부를 나타내는 의존명사주로 '-는지, -ㄴ지, -을지'의 형태로 쓰인다. 의존명사지만 지는 예외적으로 앞말과 붙여서 쓴다. 예문)- 내일 비가 올지 모르겠다.- 그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다- 아이가 왜 우는지 알겠다.- 시험이 어려울지 걱정된다.- 그 말이 사실인지 확인해 보자. 의존명사 「등」 '그 밖에 같은 것', '따위'라는 뜻을 나타낸다. 예문)- 사과, 배v등 과일을 샀다.- 독서, 운동v등 취미 생활을 즐긴다.- ..